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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] 평화통일을 이룬 사비의 오목눈이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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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4 |
자북지기 |
8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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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 한 줄]"그 절박함이 오히려 불안의 안개를 더 짙게 만들고 있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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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3 |
자북지기 |
8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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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구 끝의 온실] 광명시 올해의 한 책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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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3 |
자북지기 |
8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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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 한 줄]"형체는 없는데 알록달록하기만 해서 정체를 알아내기 어려운 감정이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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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0 |
자북지기 |
8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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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구 끝의 온실] 독자가 투표한 과학소설(SF) 분야 1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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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0 |
자북지기 |
8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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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 한 줄]"동시에 거기서 벗어나고 싶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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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0 |
자북지기 |
8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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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놀이터는 24시] 집중력을 높여주는 헤어밴드가 있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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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20 |
자북지기 |
850 |
24 |
[책 속 한 줄]"그 아래에 드리운 건 악당의 그림자 따위가 아니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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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8 |
자북지기 |
8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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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] <월간책방 X 처음 읽겠습니다.> 이벤트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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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8 |
자북지기 |
8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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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] 월루(월급루팡)족이 판치는 발칙한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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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7 |
자북지기 |
8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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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 한 줄] "처음으로 종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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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6 |
자북지기 |
8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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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] 화성에 사는 역술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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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6 |
자북지기 |
8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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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 한 줄]"웃음이 팝콘처럼 터져 나왔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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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3 |
자북지기 |
8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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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쓸신잡]5월에 떠나기 좋은 곳 <춘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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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3 |
자북지기 |
8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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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속 한 줄]"빛을 내는 건 스스로 부서지지 않게 지켜내는 수밖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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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5.12 |
자북지기 |
830 |